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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4월 일자리 수 1140만 개' 외

4월 일자리 수 1140만 개  
 
노동시장에 여전히 일자리가 넘치고 있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은 1일 4월 일자리 통계자료 보고서를 내놓고 채용 공고는 1140만 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135만 개보다 많은 것이다.  
 
3월 수치는 당초 사상 최고치인 1160만 개로 집계됐지만 이번에 30만 개가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4월 수치는 3월(1190만 개)보다 45만5000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의 총실업자 수보다 546만 개나 많은 수치다.  
 
새 일자리를 찾은 근로자는 4월에 660만 명으로 집계됐고 자발적 퇴직자 수는 사상 최고 수준인 약 440만 명을 기록했다. 이직률은 2.9%로 3월과 변동이 없었다. 해고는 124만 명, 해고율은 0.8%로 최저 기록을 세웠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은 쉽지 않고 자발적 이직자가 많아지면서 해고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4일 발표될 5월 신규고용 수치도 좋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메타, 주식 시세표도 'META'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9일부터 증시의 주식 시세표 심볼을 ‘META’(메타)로 바꾼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메타는 지금까지 회사명이 페이스북이던 시절의 ‘FB’란 심볼을 써왔는데 사명 변경에 맞춰 이를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메타는 작년 10월 말 사명을 메타플랫폼으로 변경하면서 앞으로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새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다만 당시 메타는 주식 시세표 심볼을 작년 12월 1일부터 ‘MVRS’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 이를 올해 1분기로 연기했다.  
 
이후 ‘META’를 주식 시세표로 써오던 뉴욕의 투자자문 회사인 라운드힐 인베스트먼트가 이를 포기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메타는 이를 자사 주식 시세표 심볼로 쓸 수 있게 됐다. 주식 시세표가 변경되면 메타의 사명 변경 작업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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