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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딸기 연관 A형 간염 발병…가주 등서 17건

FDA 조사 나서

대형 그로서리 마켓에서 판매된 유기농 딸기가 여러 주에서 발생한 A형 간염 발병 원인으로 지목돼 식품의약국(FDA)이 조사에 나섰다.
 
패치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FDA 조사 결과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유통된 Fresh Kampo, H-E-B 상표의 딸기와 A형 간염 발생 간의 잠재적 연관성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딸기와 관련해 가주 15건, 미네소타와 노스 다코타에서 각각 1건씩 A형 간염 발병이 보고됐으며 환자들은 발병하기 전 이들 상표의 딸기를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28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발병했으며 12건이 입원 사례로 사망자는 없다.
 
해당 딸기가 유통된 매장은 알디, H-E-B, 크로거, 세이프웨이, 스프라우츠, 트래이더조, 월마트, 웨이스마켓, 윈코푸드다.  
 
FDA는 지난 2주간 해당 딸기를 먹고 A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지 않았을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할 것과 해당 날짜 사이에 딸기를 구매해 냉장 보관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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