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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주체전 성공 위한 간담회 개최

내년에 열릴 예정인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공동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내년에 열릴 예정인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공동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내년에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성공을 위한 의미있는 회합이 열렸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곽우천·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 등은 지난 26일 뉴욕시 맨해튼 소재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관계자들은 대회의실에서 정병화 뉴욕총영사와 관련 부처 영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은 “이번 미주체전이 뉴욕에서 40년만에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로 미주 한인 체육인을 비롯한 뉴욕의 체육인·기업인·지역단체·주민들의 협조와 관심 속에 잔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이석찬 공동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인 경제가 위축되고, 위기 소침해진 이 때에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체육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정병화 뉴욕총영사는 “뉴욕에서 열리는 큰 행사인 만큼 미주체전 조직위원회가 마련해 온 자료을 충분히 검토해, 문화원·재외동포재단·국제교류재단 등 모든 협력기관과 협의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본국과도 협조해서 뉴욕 미주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창덕 기획단장은 “2023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회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뉴욕 미주체전은  규모나 참가선수 면에서 역대 어느 지역 대회보다도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참가선수 약 6000명을 중심으로 그외 지원인력과 관람객을 합쳐 1만5000명의 유동인력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해 숙박시설과 식사 및 선수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917-710-6220(하이디 홍 사무총장)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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