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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밀레니얼 세대 살기 좋은 주 5위

워싱턴 1위… 위스콘신 8위 아이오와 12위

시카고 [일리노이 관광청]

시카고 [일리노이 관광청]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1980~2000년 출생)가 살기 좋은 주 가운데 한 곳으로 꼽혔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미국 50개 주와 워성턴 DC 등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살기 좋은 곳' 순위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는 경제적 효율 2위, 교육 및 건강 4위, 삶의 질 8위, 시민 참여 18위 등으로 총점 60.28점을 받아 전체 5위에 올랐다. 우울증 항목은 하와이, 캘리포니아, 네바다, 플로리다와 함께 공동 49위를 기록, 2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주가 총점 67.45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워싱턴DC(65.34점), 매사추세츠(63.72점), 유타(62.90점), 일리노이 주가 상위 5곳을 차지했다. 이어 미네소타(60.22점), 오레곤(58.90점), 위스콘신(58.68점), 버지니아(57.82점), 그리고 콜로라도(57.55점) 주가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중서부 지역에선 일리노이 주에 이어 위스콘신(8위), 아이오와(12위), 오하이오(21위), 미시간(24위), 미주리(35위), 인디애나(36위) 주 순이었다.  
 
월렛허브측은 일리노이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아이오와 주는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소유율과 부모와의 동거 비율이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시시피 주는 34.94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웨스트 버지니아(35.53점)•뉴멕시코(36.28점)•아칸소(37.40점)•루이지애나(39.60점) 주는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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