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희뿌연 하늘 메이 그레이

 남가주를 찾아온 희뿌연 하늘 메이 그레이
 
희뿌연 남가주 하늘 메이 그레이

희뿌연 남가주 하늘 메이 그레이

 
 
 
여름의 길목인데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비가 내릴 듯 뿌연 잿빛 하늘이 지속되고 있다. 이 현상은 5~6월에 남가주에 오는 전형적인 날씨 현상으로 '메이 그레이(May Gray)라고 불린다. 메이 그레이가 지나면 6월에는 비슷한 현상인  '준 글룸'(June Gloom)'이 찾아온다. 23일 그리피스 파크 천문대를 찾은 한인 관광객들이 희뿌연 연무가 내려앉은 LA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