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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ㆍ문화 캠프 수료했어요" 리버사이드한국학교 3주 과정

도시 '경주' 선택 프리젠테이션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21일 제 3회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 문화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역사 문화 캠프는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에 걸쳐 화상 미팅으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에 관련된 역사와 지역 정보 주요인물 등에 관한 영상 사진 자료 등을 찾아 공부했다. 참가자들은 2주간의 준비 작업 과정을 거쳐 캠프 셋째 주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주제 도시로 경주를 선정해 우리 선조의 예술 종교 건축 과학 역사를 배웠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한국어로 자료를 찾기 힘들어했고 역사적 용어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면서도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켜오고 보존되어 온 많은 역사적 유물을 통해 우리 민족이 참으로 우수한 민족이었으며 오랜 문화와 지식이 쌓이고 이어져 오늘날의 우리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3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친 구민성 문수민 성예진 이윤찬 이세영 정서영 조서기 최성식 최한준 천문장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역사 문화 캠프는 9학년 이상이 참가할 수 있으며 내년에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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