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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중단 외

▶일리노이,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중단한다
 
일리노이 접촉자 추적 중단 [로이터]

일리노이 접촉자 추적 중단 [로이터]

 
일리노이 주 보건부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 중인 접촉자 추적(Contact Tracing)을 중단한다. 대신 내달부터 자동 알림으로 설정되어 있는 문자 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다.  
 
단, 종교 시설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접촉자 추적을 당분간 계속할 예정이다.  
 
주 보건 당국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계속해온 접촉자 추적 센터 운영을 중단한다"며 "확진자들은 문자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받을 수 있고,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확진 이후 48시간 동안의 접촉자 명단을 자율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렌뷰 출근길 교통사고 1명 사망•10명 부상
 
 
24일 오전 6시께 한인 다수 거주지 글렌뷰 인근 I-294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 최소 1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일리노이 주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골프길과 윌로우길 인근 I-294 남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개된 영상을 보면 화물 트레이너 트럭, 차량 운송 트레일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최소 8대의 
차량이 추돌로 인해 크게 훼손된 채 뒤엉켜있다.
 
피해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이 사고현장 인근 도로를 차단하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시카고 루프탑 시네마 클럽, 26일 오픈  
 
 
 
건물 루프탑에서 하늘을 천장 삼아 영화를 보는 '루프탑 시네마 클럽'(Rooftop Cinema Club)이 시카고서 오픈한다.  
 
시카고 서부 풀턴 마켓의 '더 에밀리 호텔'(The Emily Hotel) 루프탑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Ferris Bueller's Day Off'를 루프탑 시네마 클럽의 첫번째 작품으로 상영한다. 이후 'Grease', 'Pulp Fiction', '10 Things I Hate About You' 등이 매일 상영될 예정이다.  
 
오후 4시30분 이전 영화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지만 오후 4시30분 이후는 1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영화 상영과 함께 현장에서 버거•타코 등의 음식은 물론 음료와 주류 등도 판매된다.  
 
시카고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디에이고, 마이애미, 휴스턴, 런던에 이어 루프탑 시네마 클럽이 문을 여는 7번째 도시다. 
 
 
 
 
▶빈집에 감금됐던 30대 여성 구조
 
 
시카고 남부 지역의 빈 집에 감금되어 있던 30대 여성이 인근 주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지난 21일 시카고 남부 웨스트 풀먼의 에글스턴 애비뉴와 119가에 위치한 빈 집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은 집안에서 들려오는 구조 요청 목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안에서 발목은 체인에 묶이고 손에 수갑까지 채워진 여성(36)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피해 여성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한 주민은 당시 상황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영상으로 공유했는데 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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