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이모저모
제 32회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이 캘리포니아컨트리클럽(C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 아메리츠, 오레스트, 농심, 롯데주류, 동진제약, 한미은행, 천하보험, 다이와윙스, 한남체인 등 한인회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컨트리 클럽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등록하는 모습
11년째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심판위원장을 맡은 전익환 프로
경기 시작 직후 참가자들이 각자 홀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 유일한 여성 참가자 3인이 포함된 03-B팀이 1번홀 퍼팅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김현일 선수가 2번홀 티샷을 '온 그린'해 아메리츠에서 제공하는 골프공을 증정받고 있다.
롯데주류에서 참가자들에게 맥주와 소주를 제공하는 모습
10번홀 그린에서 선수들이 퍼팅을 하고 있다. 올해 홀인원 선물은 벤츠 E 클라스였다.
18번홀 그린에서 01-B팀이 마지막 퍼팅을 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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