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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어공항 신규 레스토랑 들어선다

시카고 시의회 조례안 통과

오헤어 공한 [시카고 관광국]

오헤어 공한 [시카고 관광국]

최근 시카고 시의회가 통과시킨 조례안으로 인해 오헤어 국제공항에 인기 레스토랑들의 입점이 가능하게 됐다.  
 
시카고 시의회는 최근 오헤어 국제공항 3청사와 5청사에 신규 레스토랑 및 소매점 입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헤어 국제공항에는 새로운 레스토랑과 소매점은 물론 여행객들이 1, 2, 3청사에서 게이트로의 배달을 위해 휴대폰으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셀프 주문 기술과 배달 서비스 테크놀로지도 도입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새로운 해당 테크놀로지는 '그랩 시카고'(Grab Chicago)와 '커서스 테크놀로지'(Cursus Technologies, Inc) 등이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서게 될 오헤어 공항 레스토랑 후보들로는 'Hampton Social', 'Bar Siena', 'Butcher and the Burger', 'Sparrow Coffee', 'Boulevard and Branch', 'Chi Boys', 'FarmAir's Market'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올 연말까지 새로 들어서게 될 오헤어 국제공항 내 레스토랑들은 시카고를 찾는 여행객들을 매료시키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소 15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명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헤어 국제공항은 지난 달 무인 순환전철 '피플 무버'(People Mover)의 24시간 운행을 통해 공항 환승 시스템(ATS)을 24시간 체제로 확대, 운영 중이다.  
 
무인 순환전철 ‘피플 무버’는 코로라19 팬데믹 기간 중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만 운행, 다른 시간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오헤어 국제공항 ‘피플 무버’는 터미널 1~3번과 5번 국제선 터미널, 렌터카 시설, 장기 주차장, 멀티-모덜 시설(Multi-Modal Facility), 버스 역, 그리고 통근열차 '메트라'(Metra) 역 등을 운행한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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