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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한미 수교의 날 제정…더한미재단 기념행사 진행

 더한미재단(The Korean American Foundation·회장 폴 이.사진)이 5월 22일을 ‘한미수교의 날’로 제정하고 각종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더한미재단에 따르면 1882년 5월22일은 조선의 왕 고종이 미국과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맺은 날이다. 이 조약이 세계 무역의 물꼬를 터주는 계기가 되면서 더한미재단은 140주년을 맞는 올해 이날을 한미수교의 날로 기념하기로 했다.
 
폴 이 회장은 “이 조약으로 조선은 독립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자유로운 통상을 하게 되면서 오늘날 민주주의와 자유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현재 가주 의회에 기념일 제정 요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한미재단은 오는 7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식과 함께 한미수교의 날을 잠정적으로 제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K팝 가수 등 각국의 음악가를 초청, 글로벌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한편, 더한미재단은 지난 2월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도서관 내 극장에서 제1차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기념행사에서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 명예대회장, 반기문 전 UN 총장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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