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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열릴 OC지방법원 28호 법정 판사 선거에 출마한 제시카 차 후보 캠프가 홍보 배너를 부착한 차량들을 카운티 곳곳에서 운행하는 방식으로 차 후보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지난 14일 어바인 한국문화축제가 열린 어바인 시청 주차장에 배치된 밴 차량의 자원봉사자 복진성(앞쪽), 피터 박씨가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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