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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5·기아 EV6 리콜

4월 8일 이전 판매 차량
주차모드 해제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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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주차 브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신형 전기차를 리콜한다.
 
양사에 따르면, 신형 전기차인 아이오닉5(왼쪽 사진)와 EV6(오른쪽 사진)의 전자식 변속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차 중 주차모드(P)가 해제될 가능성을 확인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리콜 관련 결함으로 차량이 굴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사로에 차를 세우지 말라고 당부했다.
 
리콜 대상은 4월 8일 이전에 생산돼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으로 수량은 2만 대가 안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후 생산 차량은 이미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무선(OTA)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업체는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딜러 방문을 요청하고 있다.  
 
리콜 대상 소유주는 5월 말 또는 6월 초에서 리콜 관련 안내서를 업체들로부터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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