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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다시 6불 돌파…지난 4월 1일 이후 처음

LA 지역 개스값이 다시 6달러를 넘어섰다.
 
전국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서비스(OIS)에 따르면, 18일 연속 개스값이 상승하면서 15일 LA카운티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6달러를 돌파한 6.013달러를 기록했다. 4월 1일 이후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전주 대비로는 13.8센트가 전달 동기 대비로는 20.4센트가 웃도는 것이다.
 
OC 15일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은 5.997달러였다. 이는 지난 3월 30일이후 최고치이며 전주와 전달보다 각각 15.6센트와 23.3센트가 더 높은 것이다. 전국 평균 가격은 하루 만에 1.8센트 상승한 4.47달러로 나타났다.
 
한 운전자는 “주유소의 갤런당 개스 가격이 6달러를 밑돈 적이 있었느냐”며 반문하면서 “가주 세수 흑자가 975억 달러나 된다는 데 정부가 약속한 개스리베이트는 도대체 언제나 받을 수 있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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