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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반대 시위 차량 돌진 운전자 기소

연방대배심, 위협 등 혐의
작년 다이아몬드바서 발생

지난해 다이아몬드바에서 자신이 몰던 차로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던 시위대를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다.  
 
연방 검찰은 지난 12일 연방 대배심이 스티브 도밍게즈(56)가 2건의 의도적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으며 이날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날 LA다운타운 연방법원에 출두한 도밍게즈는 무죄를 주장했다.  
 
법원은 도밍게즈의 보석금을 3만 달러로 책정했다.  
 
도밍게즈는 2021년 3월 21일 다이아몬드바시 그랜드 애비뉴와 다이아몬드바 불러바드 교차로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위대 20명 사이를 자신이 몰던 세단으로 침범했다.  
 
그는 시위대가 항의하자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었다. 또한 차를 횡단보도로 돌려 위협을 가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도밍게즈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고 20년형 징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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