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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오늘 작품 옥션…동문 전시회 31일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남가주 동문회(회장 한석란) 제19회 동문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LA한인타운 인근 서울대학교 미대 상설 전시관인 S갤러리(5151 Romain St. LA 90029)다. 서울대 미대 동문전은 남가주뿐만이 아니라 미주 전체에서 활동하는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뵌다.  
 
특히 오늘(14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옥션 행사가 열리며, 출품작은 40여점이다.  
 
동문회 측은 “옥션 목적은 좋은 가격으로 작품 소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판매된 수익금의 50%는 작가의 재료비로 나머지 기금은 사회와 모교에 환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판매된 작품은 탁상 달력으로도 제작된다고 전했다.  
 
S갤러리는 한인타운 북부 할리우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옥션 행사는 전시장과 야외 공연장을 포함해 1만 스퀘어피트의 넓은 공간에서 진행된다고 동문회는 밝혔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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