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민권센터와 현안 논의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12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민권센터를 방문해 한인.아시안 커뮤니티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권센터는 ‘증오범죄 방지구역’, ‘당신의 권리 알기’ 설명회 활동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사원장과 한인.아시안 커뮤니티의 안전과 권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랜더 감사원장,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 존 최 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헤일리 김 민권센터 주택정의활동가.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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