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전시 및 아카이브 공간 개관식 성료
비영리 한인 예술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지난달 30일 뉴욕 웨스트할렘의 새 알재단 전시 공간 개관식을 가졌다. 문화 예술 및 사회 각계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이 대표는 “한국 현대 미술과 예술가를 알릴 재단의 공간은 할렘 지역을 비롯 커뮤니티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공간의 입장료는 무료다. 주소 2605 Ferederick Douglass Blvd. 문의
[email protected] [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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