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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U 새 로고 놓고 논란

“역사ㆍ특성 못살린다” 지적
대학측 “다시 제작 어려워”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이 개교 125주년을 맞아 새로 선보인 기본 로고. [SDSU 웹사이트]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이 개교 125주년을 맞아 새로 선보인 기본 로고. [SDSU 웹사이트]

올해로 개교 125주년을 맞이한 샌디에이고 주립대학(SDSU)이 채택한 새 기본 로고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현대식 글꼴로 만들어진 새로운 기본 로고를 발표했다.
 
대학 측은 오랜 역사와 유서 깊은 대학 캠퍼스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새 로고를 제작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학교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확고한 정체성을 강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상당수 학생들은 이 같은 대학 측의 설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기본 로고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반대하는 학생들은 “새 기본 로고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학의 이미지는 물론 특성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고 혹평하고 있다.  
 
그러나 새 로고의 제작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한 대학 본부 측이 로고를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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