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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월 주택건설 소폭 감소

기준금리 및 건축 부자재 가격 인상이 원인

 지난 3월 캐나다 신규주택 건설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캐나다 신규주택 건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둔화세를 확인했다"며 "신규주택 착공은 총 24만 6,243건으로 2월과 비교해 4,003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심지역에는 15만 4,876채의 다세대 주택과 6만 5,832채의 단독 주택이, 농촌 및 교외 지역에는 2만 5,535채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이와 같은 신규 주택 건설 둔화세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연방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조치 및 건축물 부자재 가격 급등이 신규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신규 주택 건설 둔화세가 이어질 확률도 높다"고 전했다.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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