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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최우수 고교는 위트니

US뉴스 & 월드리포트 발표
'아카데미 매스매틱스' 2위

표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에 남가주 지역 고교가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25일 발표한 ‘2022년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세리토스 지역 위트니 고등학교가 전국 14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슨 지역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매스매틱스&사이언스가 15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사이프리스 지역 옥스포드 아카데미는 16위에 선정됐다.
 


가주에서의 순위만 추려보면 세 학교는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는 토마스 제퍼슨 사이언스&테크놀로지(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카데믹 매그닛 고등학교(사우스케롤라이나 노스 찰스턴), 시그니처스쿨(인디애나 에반스빌), 스쿨포어드벤스드스터디스(SAS·플로리다 마이애미) 등의 순이다.
 
이밖에도 가주에서는 하버티처프리퍼레이션아카데미(윌밍턴·62위), 프리우스스쿨(라호야·71위), 로웰고등학교(샌프란시스코·82위), 리버사이드스템아카데미(리버사이드·100위), 트로이고등학교(풀러턴·203위) 등이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US뉴스&월드리포트는 전국 1만800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AP, 교육 수행 성과, 대학 진학 준비 과정 등 총 6가지 항목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 순위를 결정한다.  
 
자세한 순위는 US뉴스&월드리포트 웹사이트(https://www.usnews.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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