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대기오염 심각
전국 최악 도시 6위ㆍLA 1위
미 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한 해 평균 45일 정도 고 오존(high ozone) 현상이 발생하는 등 대기오염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 협회는 매년 전국의 주요 대도시권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상태를 조사한 후 순위를 매겨 발표하고 있다.
전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로는 로스앤젤레스가 뽑혔고 2위에는 중가주의 비셀리아가 선정됐다.
글·사진=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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