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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유틸리티 비용 지원금 추가 투입

 연방정부가 저소득층의 냉난방 유틸리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3억85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중 뉴욕주는 3600만 달러, 뉴저지주는 1280만 달러를 지원받아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 계획이다.
 
25일 백악관과 보건복지부(HHS) 등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각 주의 저소득층에너지지원프로그램(LIHEAP,혹은 HEAP)을 통해 3억8500만 달러 이상을 유틸리티 비용 지원에 쓰기로 했다. 앞서 연방정부는 미국구조법과 초당적 인프라법안 등을 통해 이미 LIHEAP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금까지 더해지면 연방정부 지원금은 총 84억 달러에 달하게 된다.
 
뉴욕주는 주 중간소득의 60% 수준보다 소득이 적은 가정에 한해 HEAP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5249달러보다 적게 벌면 홈페이지(https://otda.ny.gov/programs/heap/)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여름 냉방비 지원금 신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에어컨·선풍기 구입 및 설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뉴저지주 역시 주 중위소득의 60%(4인가족 기준 월소득 6438달러)를 넘지 않는 주민에게 지원금을 제공한다. 뉴저지주에서 지원금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지만, 지원금이 선착순 제공되기 때문에 자격이 된다면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자격이 된다면 홈페이지(https://www.nj.gov/dca/divisions/dhcr/offices/hea.html)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각 지역 담당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구체적인 소득과 연료유형 등에 따라 다르며, 냉방지원혜택은 200달러로 정해져 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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