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날치기, 칼부림, 경찰 추격전…불안한 타운

지난주에만 LA시에서 34명의 총격사전 피해자가 발생한 가운데 LA한인타운에서도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이 크다.  
 
지난 15일 웨스턴 애비뉴에 있는 한 건물에서 불법 도박장이 적발돼 수십명이 체포됐고(사진1) 20일 오후에는 6가와 아드모어 애비뉴 코너에서 한 남성이 행인의 핸드백을 빼앗으려다 순찰 중이던 LAPD 경찰들에게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다(사진 2).  
 
같은 날 밤 11시쯤에는 버몬트-윌셔 메트로 역 광장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던 한 남성이 체포됐다(사진 3).  
 
그런가하면 최소 세 차례의 총격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한인타운 베벌리 불러바드와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에서 검거되기도 했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