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찰서장 환영 행사
LA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의 애런 폰세(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임 서장 환영 리셉션이 20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LAPD 27년 근무 경력의 폰세 서장은 LAPD 사우스, 센트럴, 밸리 지부 등을 거쳐 사우스 트래픽 디비전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김 LA시 검사장 후보(앞줄 맨오른쪽), 릭 카루소 LA시장 후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윌리엄 브래튼 전 LAPD 국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도 참석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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