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미 남서부지회 임원진 LA총영사 면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이하 지회, 회장 이승해) 임원진은 지난 18일 LA총영사관에서 김영완 총영사와 면담했다. 이날 모임엔 이승해 회장과 정재화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박굉정 월남참전전우회장, 김현석 육군 부회장, 오미애 여성 부회장, 정한수 라스베이거스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 총영사와 메모리얼 데이(5월 30일) 기념 행사 등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앞줄 왼쪽 2번째부터 이승해 회장, 김영완 총영사. [LA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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