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정 연설…내달 12일 나츠베리팜 호텔서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이 내달 12일(목) 오전 8시 나츠베리팜 호텔(7675 Crescent Ave)에서 시정 연설을 한다.
 
박 시장은 이날 애런 프랜스 시 매니저와 함께 지난해 시 당국이 이룩한 성취에 관해 설명하고,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정 연설회에 참석하려면 오는 25일까지 웹사이트(buenapark.com/city_departments/city_manager/state_of_the_city.php)에서 입장권을 사야 한다. 가격은 35달러다. 시 측은 행사 당일 현장에선 티켓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의는 시 매니저 사무실에 전화(714-562-3550) 또는 이메일([e-mail])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