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러너스 ‘울트라 마라톤’ 출전
한인 달리기 동호회 해피러너스(회장 송두석) 회원 26명은 지난 9~10일 유타주 애플밸리에서 열린 자이언 캐년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회원 18명은 하프 마라톤, 6명은 50km, 2명은 100km 코스를 달렸다. 동행한 회원 19명은 참가한 회원을 응원하고 주위에서 하이킹을 즐겼다. 유성은 수석 코치는 하프 마라톤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 하이킹을 즐기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피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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