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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정(정성희) 전시회] 아내, 어머니, 오너 셰프, 그리고 화가 '정성희'

써니 데이 카페서 23일까지 개최
'꿈' '장터' 등 대표작 선보여…

써니 정(정성희) 전시회

써니 정(정성희) 전시회

여류 화가 써니 정(정성희)의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써니 데이 갤러리 카페에서 개최된다.

여류 화가 써니 정(정성희)의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써니 데이 갤러리 카페에서 개최된다.

여류 화가 '써니 정(한국명 정성희)'의 전시회가 오는 4월 23일(토)까지 써니 데이 갤러리 카페(Sunny Day Gallery Cafe 3464 W 8th St LA)에서 진행된다.  
 
LA 한인타운에서 남편인 주부권 대표와 형제갈비 양산박 동해막국수 춘천닭갈비 써니 데이 카페 등을 운영해온 써니 정 씨의 꿈이 담긴 전시회다. 또한 아내이자 어머니 오너 셰프 그리고 예술가로 '사중'의 삶을 살았던 그녀의 삶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35년 음식 외길 인생을 걸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화가가 꿈이었다. 매일 새벽 기도 후 화실에서 틈틈이 그린 그림들을 드디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됐으니 꿈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한지에 배어드는 유화물감의 느낌을 통해 한국 고유의 색과 이미지를 표현한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라고 써니 정 작가는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여류 화가 써니 정의 예술적 실체를 조명하는 전시이자 아내와 엄마 자신의 이름으로 삼중 사중의 삶을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여성에 관한 이야기다.  
 


대표작인 꿈(Dream 48x48)은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와 어린 시절 작가의 모습을 한지에 오일로 담아냈다. 장터(Old Market 60x48)는 바구니를 머리에 인 장터의 여인들을 입체적인 질감과 온화한 색의 향연으로 풀어냈다. 또한 향수(Nostalgia 60x48)는 고향에 대한 향수와 아련한 추억을 자화상(Self-Portrait 30x30)에는 삶의 근원과 생의 뿌리 정체성에 대한 작가의 근원이 오롯이 담겨 있다.  
 
여류 화가 써니 정의 이번 전시회는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써니 데이 갤러리 카페는 LA 8가와 호바트 코너에 위치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정성희ㆍ주부권 부부에게 또 다른 희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이 경영하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인 형제갈비가 LA 타임스 선정 2021년 인기 식당(2021 POPULAR IN THE SOUTHLAND LA Times)에 이름을 올린 것. 형제갈비는 수익을 쫓기보다 최고의 음식을 푸짐하고 맛있게 대접하자는 경영철학으로 운영되어 왔다.  
 
주 대표는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최상급 고기와 재료를 고집하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려 노력해왔다. 한인들은 물론 미국인들 입맛까지 접수하며 미식가의 식당으로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음식에 대한 진심과 정성으로 다가가는 형제갈비 동해막국수 춘천닭갈비 양산박 써니 데이 카페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문의: (213)388-8818
 
                 3464 W 8th 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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