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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냐다서 한인 이민사 특강

랜터맨하우스 박물관서
장태한 UCR 교수 강연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라카냐다 지역의 역사 박물관에서 초창기 한인 이민사를 배우는 특강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랜터맨하우스(Lanterman House)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관람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리버사이드에 세워진 파차파 캠프에 대한 역사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UC리버사이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의 장태한 박사가 강연한다.  
 
라카냐다의 사적지인 랜터맨하우스는 서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콘크리트와 철근을 사용해 지은 스페인 방갈로 스타일의 주택으로, 1915년 건축가 아더할리가 설계했다. 주택 소유주이자 설계를 의뢰한 로이랜터맨 가족은 1993년 가주의 사적지로 지정된 후 내부를 박물관으로 개조해 라카나댜 지역의 각종 역사와 기록을 전시하고 있다.  
 
장태한 박사는 “백인 지역의 역사관에서 한인 초창기 이민사를 강연하는 건 처음이다. 한인 이민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현상같다”고 설명했다.  
 
장 박사는 이어 “라카냐다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자녀들과 함께 듣는다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특강에 참석하려면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한다.  
 
▶www.lantermanhouse.org/events-1/pachappacamp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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