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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수주 내 시작

의료용 판매소 13곳에 기호용도 판매 승인
21세 이상 성인 1명당 1온스까지 구입 가능

뉴저지주의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13곳에서 수주 내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된다.
 
뉴저지주 마리화나관리위원회는 11일 기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업체 7곳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승인했다.
 
위원회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승인한 7개 업체는 에이커홀딩스·어센드뉴저지·컬럼비아케어·큐럴리프·그린썸인더스트리스(GTI)·테르어센드·베라노홀딩스 등이다.
 
이들 7개 업체는 위성 시설까지 포함해 주 전역 18곳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13곳에서만 로컬정부로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가받은 상황이다.
 
12일 지역매체 애즈버리파크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13곳 중 한인 밀집지역과 인접한 곳은 북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로셸파크(어센드뉴저지), 퍼세익카운티 패터슨(GTI), 에섹스카운티 블룸필드(GTI), 메이플우드(테라어센드), 유니온카운티 엘리자베스(베라노홀딩스)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중부뉴저지의 워렌카운티 필립스버그(테라어센드), 머서카운티 로렌스타운십(베라노홀딩스), 남부 뉴저지의 윌리엄스타운·에그하버타운십(에이커 홀딩스), 바인랜드·뎁트포드(컬럼비아케어), 벨모어·에지워터파크(큐럴리프) 등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를 받았다.
 
한인 밀집지역과 가까운 파라무스의 경우 GTI가 운영하는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가 있지만 현재 타운정부가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만 허용한 상황이다.  
 
한편, 위원회는 만21세 이상 성인 1명당 마리화나 1온스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도록 허용한다. 기호용 마리화나의 가격은 1그램당 10~20달러, 1온스 당 320~48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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