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범죄 해결 메시지가 1위 이유"
카루소 캠프 성명 발표
카루소 선거팀의 알렉시스 올브레이 캠페인 자문위원은 성명을 통해 “이번 LA타임스 여론조사는 노숙자, 범죄, LA 시청 부패 문제를 척결하겠다는 카루소의 메시지에 동의하는 유권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LA는 특별이익집단을 위해 일하는 시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카루소의 특별이익집단은 LA시 전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루소는 이번 LA타임스 조사에서 24% 지지율로 출마 두 달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캐런 배스 연방하원의원은 23% 지지율로 2위로 내려앉았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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