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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10명 중 7명 “유가상승 푸틴 탓” 외

10명 중 7명 “유가상승 푸틴 탓”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속되는 유가 상승의 원인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석유회사를 지목한다는 여론 조사가 10일 나왔다.  
 
ABC방송과 입소스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 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가 상승이 푸틴 대통령 때문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석유회사 때문이라는 답변도 68%에 달했다.  
 
민주당(52%)과 조 바이든 대통령(51%)이 문제라는 응답도 과반을 넘겼다. 또 응답자의 69%는 바이든 대통령의 유가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 별로는 공화당 지지자의 93%가 지지하지 않았고, 민주당 지지층의 41%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다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포함한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관련 정책은 지지를 받았다.  
 
태양열 비트코인 채굴장 조성
 
텍사스주에 테슬라의 태양열 전기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 시범 채굴장이 만들어진다. 최근 경제 매체 CNBC 방송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업체 블록스트림은 테슬라의 태양광 설비와 대용량 배터리로 가동되는 비트코인 채굴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애덤 백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2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백은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설립한 결제서비스 업체 블록(옛 스퀘어)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시범 채굴장을 건설 중이며, 채굴에 필요한 컴퓨터 설비를 가동하는 데 테슬라의 태양광 전기발전 시설과 대용량 메가팩 배터리를 사용하기로 했다.  
 
백은 1990년대 사이퍼펑크(Cypherpunk) 운동의 초기 활동가이자 영국의 암호학자다. 사이퍼펑크는 암호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상의 감시와 검열에 저항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추구하는 운동을 말하며, 탈중앙화와 분산 철학에 기반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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