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대법관 인준 기념행사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의 인준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잭슨 대법관은 ″단 한 세대만에 인종차별에서 대법원까지 갔다″면서 감격스러워 했다. 7일 연방상원이 인준안을 53대 47로 가결함에 따라 잭슨 대법관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대법관이 됐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4/09/c5db1daa-a0c2-4eeb-8aff-3fb249c37d88.jpg)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의 인준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잭슨 대법관은 ″단 한 세대만에 인종차별에서 대법원까지 갔다″면서 감격스러워 했다. 7일 연방상원이 인준안을 53대 47로 가결함에 따라 잭슨 대법관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대법관이 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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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의 인준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잭슨 대법관은 ″단 한 세대만에 인종차별에서 대법원까지 갔다″면서 감격스러워 했다. 7일 연방상원이 인준안을 53대 47로 가결함에 따라 잭슨 대법관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대법관이 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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