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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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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 활동에 모두 273개 업소가 동참했다. 민권센터는 그동안 매주 두 차례씩 거리에 나서 업소들을 방문해 참여를 독려해 왔고, 대부분의 업소들이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기꺼이 참여했다. 6일 활동에 앞서 민권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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