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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총기 적발 또 '최대'

1분기 지난해보다 5건 많은 94건 기록

올해 1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 소지 건이 최근 6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방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올해 1월~3월 사이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94건의 총기 적발건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의 89건보다 5건이 더 많았다.
 
앞서 TSA는 지난해 애틀랜타 공항보안검색대에서 507건의 총기 적발 사건이 발생해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크 하웰 TSA 대변인은 이를 지적하며 "이 수치는 전국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총 11개 중 1개가 애틀랜타 공항에서 적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TSA에 따르면 보안검색대에서 장전되지 않은 화기를 보유하면 2000달러, 장전한 화기를 보유하면 4000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 아울러 이를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는지 또는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따라 최대 1만 3900달러의 벌금을 내야하고 연방정부로부터 기소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조지아주에서 총기 휴대가 더 편리해지면서 이 수치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조지아주 의회는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도 총기를 휴대할 수 있는 법안을 서명했고 곧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테네시주에서도 비슷한 법이 시행됐을 때 내슈빌 공항 보안검색대 총기발견은 2019년과 2020년 두해에 비해 68% 이상 급증한 바 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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