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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시 봄철 거리 청소 시즌 시작

▶시카고 시 봄철 거리 청소 시즌 시작
 
거리 청소 [로이터]

거리 청소 [로이터]

 
시카고 시의 연례 봄철 거리 청소 시즌이 1일부터 시작됐다.  
 
시카고 시의 거리 청소 시즌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계속되는데 이 기간 중 시내 거리에 오렌지색 주차 금지 간판이 설치되면 곧 거리 청소가 진행된다는 의미다. 만약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그대로 놔둘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시카고 시 도로위생국((Department of Streets and Sanitation•DSS) 콜 스톨라드 커미셔너는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 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각종 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있지만 청소 구간 내 거리 주차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각 도로별 청소 일정은 시 웹사이트(chicago.gov)나 전화 3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리노이, 스트레스 상대적으로 낮다  
 
 
일리노이 주가 미국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주 중에 하나로 기록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미국 50개주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점수를 매긴 뒤 순위를 발표했다.  
 
월렛허브측은 '일', '금전', '가족', '안전과 건강' 등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는 일 스트레스 13위, 금전 스트레스 30위, 가족 스트레스 44위 그리고 안전•건강 스트레스 42위로 종합 40.66점을 받아 전체 50개 주 가운데 비교적 낮은 37위에 선정됐다.  
 
종합 61.38점을 받은 루이지애나 주가 전체 1위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주로 나타났고 네바다•뉴멕시코•웨스트 버지니아•미시시피•아칸소•오클라호마•앨라바마•텍사스•테네시 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주 2~10위를 차지했다.  
 
중서부 지역에선 켄터키 11위, 인디애나 17위, 미시간 18위, 오하이오 20위 등을 기록했다.  
 
종합 32.36점을 받은 유타(50/29/49/28) 주가 50위로 미국서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주로 조사됐고, 미네소타•사우스 다코타•위스콘신•뉴햄프셔 주도 나란히 하위권을 형성, 비교적 스트레스가 덜한 주로 나타났다. 
 
 
 
▶뉴트리어고교 라크로스팀 보호관찰 조치  
 
 
시카고 북 서버브 위넷카 뉴트리어 고등학교 남자 라크로스 팀이 최근 있었던 '신입 회원 괴롭힘'(hazing)으로 인해 보호관찰(probation) 조치 대상이 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뉴트리어 고교 남자 라크로스 팀 선수들은 신입 선수 한명을 바닥에 쓰러뜨린 후 발길질과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은 가해자들에 대한 별도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뉴트리어고교 라크로스 팀 소속 38명의 선수들은 모두 2022와 2023시즌 보호관찰 대상이 돼, 대회 출전은 물론 팀 모임도 가질 수 없다.  
 
학교측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팀 문화와 괴롭힘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밀워키 서머페스트 2022 라인업 공개
 
 
위스콘신 축제 [위스콘신 관광국]

위스콘신 축제 [위스콘신 관광국]

매년 여름 위스콘신 주 밀워키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2022 서머페스트'(Summerfest) 라인업이 발표됐다.  
 
주최 측은 최근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헤드라이너 및 100팀 이상의 가수•그룹을 발표했다.  
 
올해 '서머페스트' 헤드라이너로는 저스틴 비버, 백스트릿 보이즈, 스티브 아오키, 릴 웨인, 위즈 칼리파, 머신 건 켈리, 로드 스투어트 등이 나선다.  
 
3차례의 주말에 걸쳐 진행되는 서머페스트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 6월 30일부터 7월 2일, 그리고 7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페스티벌 패스는 25달러에서 100달러 사이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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