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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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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한인단체들이 뉴욕이민자연맹(NYIC)이 29일 올바니 뉴욕주청사에서 개최한 건강보험 확대 법제화 촉구 집회에 참여했다. 최근 주의회는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연방 빈곤선 200% 이하 가정에 에센셜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지원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뉴욕주 전역에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서류미비자는 15만4000여명에 달한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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