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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출시 '코다' 최초로 작품상 수상

[오스카 시상식 2제]

청각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코다’가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7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작으로 션 헤이더 감독의 ‘코다’를 선정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코다’는 전통의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제치고 최고상을 품에 안았다.
 
스트리밍 출시작이 작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다’(CODA·Children Of Deaf Adult)는 청각 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 영화는 가족과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던 소녀가 음악과 사랑에 빠지며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따뜻한 내용을 담았다.
 
‘코다’는 각색상과 남우조연상(트로이 코처)도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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