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칼리지 마스크 자율화
전체 학생 68% 온라인 수강
하지만 로버트 슈미트(Robert Schmidt) 교육구 대변인은 학생과 직원이 의료 및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 면제를 신청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접종은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미트 대변인은 "이제 캠퍼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이사들은 학생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삭 교육감은 추가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접종을 계속 권장하고 있으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는 여전히 강력히 권장된다"고 말했다.
슈미트 대변인은 전체의 68.9%가 온라인으로만 수강하고 있다면서 일정 시간 이상 대면 강의를 듣는 학생 중 86.5%가 백신 접종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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