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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온라인 수요 급증…2월 전년 대비 8.5% 증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식품 쇼핑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업계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19팬데믹에 힘입어 지난 2년 동안 식품은 전자상거래 주요 항목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소매 매출 8850억 달러 중 식품은 8.9%를 차지했다.
 
전략 자문회사인 브릭 미츠 클릭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온라인 식품 매출은 87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  
 
2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식품 판매는 전달과 동일한 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배달 매출은 총 3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새로운 온라인 식품 서비스 업체, 온라인 식품 판매하는 소매업체 증가, 빨라진 배송 주기가 강력한 온라인 식품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브릭 미츠클릭이 지난 30일 동안 가정에서 온라인 식품 구매를 한 17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집배송에는 페덱스, UPS 및 우체국 같은 소포 택배 서비스가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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