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 써니 박 후보 지지 잇따라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부에나파크 시장) 후보에게 각계 한인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선거 캠프에 따르면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권석대 OC한인회장, 김동수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장, 노상일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생수 OC장로협회장, 그레이스 홍 글로벌어린이재단 OC지부 회장, 홍영옥 OC코윈 회장, 폴 신 OC한미시민권자협회장 등이 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존 이 LA시의원,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고상미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회장, 짐 허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회장, 헬렌 김 LA코윈 회장 등도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 측은 OC와 LA 단체장은 소속 단체와 무관하게 개인 자격으로 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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