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LA총영사 부임
김영완 신임 LA총영사가 18일 부임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이날 오후 LA국제공항(LAX)에 도착해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19일 LA한인타운 로즈데일 공원묘지 이민선조 모역을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21일과 22일에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주요 단체장 간담회에 나선다. 김영완 신임 총영사는 "30년 동안 일한 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과 한인동포사회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총영사가 공항에 도착해 한인사회에 인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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