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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IC은행 지난 4분기 가장 효율적인 성장

4.15%로 ROA 한인 은행 중 가장 높은 기록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해 4분기 미 전역의 한인은행 중 4.15%로 가장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를 기록했다.  
 
조지아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트로시티은행도 3.24%, 프라미스원뱅크도 2.92%로 높은 ROA를 기록했다.  
 
총자산수익률이란 은행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지난 한해 팬데믹으로 인한 낮은 금리로 은행들이 호황을 겪었지만 한인 은행 중 제일IC은행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성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욱 행장은 17일 둘루스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배경에는 주요 사업인 중소기업청(SBA)대출과 사업대출에서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 "전체적인 경제성장률은 속도가 줄겠지만 우리 은행의 전망은 밝다"라며 "비지니스에 대한 전망이 좋고, 대출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올해도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일IC은행측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세전)은 2595만 8000달러로 자산이 비슷한 전국 지점은행 중에서 3등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위인 퀀틱뱅크와 2위인 아펙스 뱅크는 하이테크, 모기지를 운영하는 은행이기 때문에 지점은행으로서는 사실상 1위인 셈"이라고 말했다.  
 
또 "컨설팅 기업 CB 리소스는 자산성장률, 평균자산 수익률, 평균자본 수익율 등 8가지를 기준으로 지난해 기준 전국의 은행을 평가했는데, 제일IC은행은 C-corp 법인 은행 중 자산 규모 5~10억 달러 사이의 545개 은행 중 가장 좋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김동욱 행장은 "이 같은 성장에는 경험 많은 이사진들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그리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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