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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버나디노에도 유전자 모기 방출

질병 전염 차단 목적

 유전자 조작 모기(사진)가 향후 2년 안에 샌버나디노카운티에도 들어올 전망이다.
 
미국 환경 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13일 영국 회사인 '옥시텍(Oxitec)'이 샌버나디노카운티에서 유전자 변형 모기를 방출하는 실험을 승인했다.
 
모기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지카 뎅기열 치쿤구냐 황열병 및 기타 심각한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다.  
 
병원체에 감염된 모기가 인간을 물었을 때 감염되는데 암컷 모기만 흡혈한다. 그런데 유전자 조작 모기와 일반 암컷 모기 교배로 낳은 암컷은 성체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옥스포드에 기반을 둔 옥시텍의 미국 프로그램 책임자인 라지브 베이드야나단은 "모든 알이 부화하지만 수컷 유충만이 생존한다"며 "모든 암컷은 애벌레 상태에서 죽게 되므로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 실험을 마친 유전자 조작 모기 실험은 플로리다 4개 주에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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