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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헤일리 김(왼쪽 세 번째) 주택정의 활동가가 13일 플러싱 인터페이스 카운슬 오찬 행사에 참석해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 활동에 대해 알리고 참여를 당부했다. 업소 입구에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단을 배포하는 등 증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하는 이 활동에 현재 12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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