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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서 충분하다” 한인 2세 '셸비 슈드 비' 출간

트레이시 이 씨의 성장 스토리

 “우리 있는 그대로 최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됐다. 아동과 어른을 위한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다.”
트레이시 이(오른쪽)씨가 어머니 코니 이씨와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를 소개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트레이시 이(오른쪽)씨가 어머니 코니 이씨와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를 소개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한인 2세 트레이시 이씨가 출간한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가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조용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셸비 슈드 비’는 LA에서 성장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씨가 4년 동안 그린 그림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과정을 녹여 아트 저널 형식으로 만든 독특한 책이다.    
 
책 ‘셸비 슈드 비’는 부제로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물리치는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씨는 연령, 세대, 인종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충분하지 않은 것을 가상의 인물 ‘셸비’를 통해 표현했다.  
  
이씨는 “나는 언제나 엄마의 격려를 통해 독립적으로 잘 성장했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로서 충분하고 존재 자체로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셸비 슈드 비’는 “나는 나다”라고 끝을 맺는다. 그리고 독자가 자신만의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를 통해 자신을 찾는 공간을 남겨두었다.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

 
이 책은 자아에 대해 고민하는 아동 뿐만 아니라 나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에게도 나를 찾아가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  
 
이씨는 “이 책을 통해 엄마와 딸이 함께 서로가 그 자체로 충분하고 사랑받을 존재라는 대화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셸비 슈드 비(Shelby Should Be)’는 아마존에서 16.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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