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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대도시

덴버 17위, 오로라 28위, 콜로라도 스프링스 42위

 우리는 자라면서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다고 배웠다. 개인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평균 1,767시간으로 이는 일본인 평균보다 169시간, 영국인 평균보다 400시간, 독일인 평균보다 435시간이나 더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에서 덴버는 미국내 주요 대도시 가운데 17번째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라고 아울러 밝혔다. 월렛허브는 미국내 대도시 116개를 대상으로 고용률부터 주당 평균 근로시간, 2개 이상의 직장을 가진 근로자수 등 총 11개의 주요 지표를 토대로 점수를 산정(만점 100점)해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 순위를 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덴버는 ▲주당 평균 근무 시간 전국 12위 ▲하루 평균 여가 시간 20위 ▲성인이 일하지 않는 가구의 비율 35위 ▲평균 출퇴근 시간 41위 ▲주민 1인당 연간 자원봉사 시간 43위 ▲2개 이상의 직장을 가진 근로자수 46위 등을 기록했으며, 종합 점수 68.52점으로 전국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덴버에 이어 콜로라도주에서는 오로라가 66.66점을 얻어 전국 28위,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62.17점으로 전국 42위에 각각 올랐다. 가장 열심히 일하는 대도시 1~10위는 알라스카주 앵커리지(75.86점), 워싱턴 DC(74.66점),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74.62점), 샌프란시스코(74.61점), 텍사스주 어빙(74.25점), 와이오밍주 샤이옌(73.85점), 버지니아주 노포크(72.05점), 텍사스주 오스틴(71.85점), 텍사스주 플레이노(71.36점), 텍사스주 댈러스(70.85점)의 순이었다. 이밖에 로스앤젤레스는 52.98점으로 전국 88위, 시카고는 52.04점으로 전국 90위, 뉴욕은 50.07점으로 전국 94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스투던트 빈스(Student Beans)가 도시민들의 1인당 쿠폰 사용률을 기준으로 돈을 잘 절약하는 도시 순위를 정한 또다른 조사에 따르면, 덴버는 주민 1인당 쿠폰 사용률이 1.40%로 미국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폰 사용률 1위 도시는 주민 1인당 4.88%를 기록한 마이애미였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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