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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고 입학심사 변경 없다

뱅크스 교육감 방송서 밝혀
“절차 변경하기엔 너무 늦어”

 데이비드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이 공립고교 입학심사 절차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9일 NY1 스펙트럼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공립고교 입학심사 절차의 막판 변경 가능성을 암시하던 뱅크스 교육감이 이날 인터뷰를 통해 “입학심사 절차를 변경하기엔 너무 늦어 더 큰 혼선을 빚게 될 것”이라며 절차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 공립고교 입학신청 마감일은 11일이다.
 
시 교육국은 2022~2023학년도 공립고교 입학심사 과정에서 각 학생이 중학교 7학년 또는 8학년 동안 기록한 4개 주요과목(영어·수학·사회·과학) 성적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반영하고, 스크린을 통해 입학우선권을 주는 우수 고교들의 경우 교육국이 성적별로 나눈 4개의 그룹 중 가장 성적이 좋은 그룹 순으로 추첨을 통해 입학생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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