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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LA총영사 부임 연기

오늘(10일) 부임 예정이던 김영완 신임 LA총영사 부임이 연기됐다.  
 
LA총영사관 측은 김 신임 총영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에서 출국하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총영사는 오늘 오후 도착해 11일부터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LA총영사관 측은 김영완 신임 총영사 부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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