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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1만명 신규 채용…적체 서류 해소 목적

국세청(IRS)이 수 백만 건의 적체된 세금보고서 해소 목적으로 1만 명을 새로 채용한다.
 
전국재무공무원노동조합(NTEU) 측은 IRS가 소득세 신고서를 처리하고 납세자 계좌를 담당할 신입 공무원 1만 명을 새로 고용한다고 최근 전했다.  
 
 토니 리어든 NTEU 대표는 “채용 과정도 빠르게 하고자 수시 채용을 택했다”며 “IRS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세금보고 적체 해소가 지연된다는 판단이 이번 채용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RS의 민원처리기관인 전국납세자보호국(NT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처리되지 않은 세금보고서는 1760만 건에 이르며 납세자 문의도 600만 건이나 됐다.
 


이로 인해서, IRS는 2024년에 운영을 중단하려 했던 텍사스 오스틴 프로세싱 센터의 폐쇄 계획도 최근 철회한 바 있다.
 
오스틴 센터는 우편 보고를 처리하던 센터다. IRS는 지난달 1200명의 인력을 세금보고에 재배치해 쌓여있는 보고서를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은 “신규 1만 명을 채용하면 적체된 세 보고서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목표한 인원을 고용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S콥·LLC 세금보고 마감 15일  
 
개인과 C콥은 4월 18일 패스스루
 
(Pass-through entities)기업의 세금보고 마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따라서 비즈니스 업주 중 업체 형태가 S콥, 파트너십, LLC(유한책인회사)인 사업주는 오는 15일까지 소득세 신고를 마치거나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개인 세금 보고서와 함께 신고하는 개인 사업자와 C콥은 4월 18일까지 세금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4월 16일(토요일)이 워싱턴 DC의 ‘노예해방기념일’과 겹치는 바람에 15일이 지역 공휴일이 됐다. 이에 따라서 18일까지 개인은 소득세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비영리 단체의 경우 5월 16일이 보고 마감일이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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